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죠 죠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징벌방 ([[비비아노 웨스트우드]]/[[플래닛 웨이브스]], [[켄조]]/[[드래곤즈 드림]]) == 징벌방에서 스포츠 맥스 사건으로 인해 경고가 제대로 쌓인 나머지 징벌로 교정한단 이유로 징벌방에 감금당하고 만다. 그러나 거기서 [[녹색 아기]]를 탄생시키기 위해 함정을 설치한 푸치 신부의 계략에 의해 징벌방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된다. 푸치에게 디스크로 조종당해 스탠드 유저가 된 [[비비아노 웨스트우드]]와 푸치가 고용한 스탠드 유저 [[켄조]]와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비비아노 웨스트우드의 경우 싸움을 유발하는 [[서바이버(죠죠의 기묘한 모험)|서바이버]]의 유저 [[구초]]에 의해 폭주하여 자신의 간수 동료인 [[소니 리킬]]을 다 죽여놓을 정도로 패버린 뒤에 폭주를 멈추지 않는 상태에서 푸치의 최면에 유도되어 징벌방의 죄수들을 방출해 징벌방을 파이트 클럽으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푸치의 세뇌에 따라 죠린을 죽이려 했지만 죠린에게 스탠드의 힘으로 밀리는 모습만 보인다. 그러나 비비아노의 투쟁심이 푸치가 심어놓은 스탠드 디스크인 [[플래닛 웨이브스]] 스탠드가 발현되어 운석을 소환하는 능력으로 급소에 운석을 적중시키는 방식으로 밀어붙여 승기를 역으로 가져간다. 하지만 비비아노에게서 가죽 부츠를 빼앗은 죠린이 그걸 이용해 운석을 받아내 타격을 경감시키면서 역으로 운석의 운동량에 휩쓸리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운석에 의해 불타는 부츠를 정면으로 맞은 비비아노가 화상과 함께 안면 골격이 부서지게 된다.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죠린이 끝까지 버티면서 최후의 발버둥으로 내지른 비비아노의 주먹을 스톤 프리로 붙잡아 막아내며 헤드벗으로 턱뼈까지 박살내 비비아노를 완전히 끝장내버리며 역전승을 거둔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 다음으로 켄조가 죠린을 죽이기 위해 오자 빡침을 제대로 드러내며 손가락 욕 인사로 화답하고 싸움을 개시했으나 때마침 도와주러 온 푸 파이터즈와 ~~죠린과 결혼하겠다고 함께 싸우는~~ [[나르시소 안나수이]]와 합세해 [[드래곤즈 드림]]의 스탠드 유저 [[켄조]]를 리타이어 시킨다. 사투가 끝나고 한순간 정신을 잃으면서 예전에 있던 차량 절도 사건의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사실은 지갑을 주웠다가 도둑으로 오인받아 쫓기는 바람에 차를 훔쳐 도주하려다 붙잡혔던 것이었다. 모친이 전화로 울면서 호소하는데도 끝내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일본에 간다며]] 경찰서에 나타나지 않은 아버지에 대해 원망이 쌓일 대로 쌓여 절정에 달했던 시기였지만, 정신을 차리고 징벌방의 현실로 돌아온 죠린은 [[스탠드 유저]]끼리의 살벌한 싸움에 엄마나 자신을 휘말리게 하지 않기 위해 가족을 멀리한 아버지의 진심을 이해한다. 이 시점에서부터 죠린은 사실상 죠타로에 대한 원망을 거의 다 털어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